![인터뷰하는 류현진. [MLB 화상인터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08075302004724fed20d304611054219.jpg&nmt=19)
이날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은 “선발 투수가 해야 할 몫은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록 타선의 지원 없이 패전 투수의 멍에를 졌지면 자기 할 일은 다 했다는 의미였다.
류현진은 이날 투구 내용에 대해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약한 타구를 많이 유도하면서 7회까지 던졌다”고 자평했다.
제구력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았다. 볼넷이 없었다. 불리한 카운트로 몰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피하지 않고) 승부했다. 구종도 모두 좋았다. 체인지업과 컷패스트볼이 좌타자들에게 잘 먹혔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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