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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내일은 미스트롯2’ TOP5 ‘대한외국인’ 출근길 [마니아TV]
2021-04-09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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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이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every1 ‘대한외국인’ 녹화 참석차 출근하고 있다.
[FULL] ‘내일은 미스트롯2’ TOP5 ‘비디오스타’ 출근길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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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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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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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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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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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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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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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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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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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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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2025년 정규시즌이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현재 성적은 4위. 남은 경기는 9경기, 3위 SSG와는 1.5경기 차다. 상황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직행권을 잡을 수도,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험난하게 출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작은 차이가 박진만 감독의 거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박진만 감독의 시작은 2022년 여름 갑작스러웠다. 허삼영 감독 사퇴 이후 대행으로 1군을 맡았고, 곧 정식 사령탑으로 3년 계약을 체결했다.2023년 8위라는 참담한 성적에도 구단은 인내했다. 결과적으로 2024년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라는 대반전을 이끌어냈다. 지도자로서 충분히 가능성을 증명한 셈이다.하지만 올 시즌은 그 기세가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삼성 라이온즈의 강타자 르윈 디아즈가 올해 48번째 홈런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18일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NC전에서 디아즈는 4회초 1-2루 상황, 임정호의 투심 패스트볼(136㎞)을 우월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이 한 방으로 시즌 타점을 142개까지 늘린 디아즈는 에릭 테임즈(2015년·140타점)를 제치고 외국인 선수 단일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박병호의 KBO 최고 타점 기록(146개)과는 단 4타점차까지 좁혔다. 동시에 야마이코 나바로(2015년)와 함께 외국인 최다 홈런 공동 1위에도 올랐다. 디아즈에겐 이제 50홈런이 목표다. KBO에서 시즌 5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이승엽, 심정수, 박병호 등 3명뿐이며, 외국인으론 아직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KIA가 위기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더 큰 문제는 분위기다. 18일 광주 한화전에서 잡힌 장면 하나가 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감독이 덕아웃에서 선수를 질책하고, 선수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 주인공은 포수 한준수였다.0-0으로 맞선 4회초, 아담 올러가 노시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그리고 더그아웃에서는 말도 안 되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범호 감독이 포수 한준수를 한참 동안 호통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힌 것이다. 그리고 이내 한준수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훔쳤다.물론 감독이 포수의 볼배합을 지적하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방식이다. 수많은 팬들이 보는 TV 중계 앞에서, 팀 분위기가 한창 흔들리는 와
이정후, 김혜성 둘 다 '구경꾼' 됐다...커쇼 마지막 홈 등판 경기 동반 벤치 신세
메이저리그 후반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공교롭게도 동시에 '구경꾼' 신세에 놓였다.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양 팀 간 경기에 두 선수는 모두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되며 벤치에 머물렀다. 특히 이날 경기는 다저스의 클레이튼$커쇼의 마지막 홈 등판 경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이정후와 김혜성의 이름은 없다. 이정후는 올 시즌 극심한 기복을 드러내며 '롤러코스터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3~4월 쾌조의 출발 이후 5~6월에는 슬럼프를 겪었지만, 7월부터 반등하며 8월에는 타율 3할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다시 나빠졌다. 19일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키움 히어로즈인가, '논란 키움'인가? 송성문, 강정호, 무임승차 '논란'에 이어 부상 안우진 1군 등록 '논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를 떠올리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화려한 육성 시스템이나 젊은 선수들의 패기일까? 안타깝지만 지금은 아니다. 팬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이미지는 '논란'이다. 키움이라는 이름 뒤에 붙은 꼬리표가 되었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돌이켜 보면, 키움이 만들어낸 논란은 셀 수 없을 정도다. 송성문의 계약은 무효가 될지 모를 계약으로 생색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강정호의 복귀 논란은 과거 음주운전 전과와 맞물리며, 구단이 어떤 가치를 우선시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졌다. 구단 운영과 관련된 무임승차 논란 또한, 팬들 사이에서 프로 구단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마저 다하지 않는다는 불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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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64타' 이소미,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이소미가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에 올라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소미는 20일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63타를 친 세라 슈멜젤(미국), 가쓰 미나미(일본)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L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우승 이후 6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만 컷을 통과했고, 특히 최근 2개 대회에서는 연속 컷 탈락했던 터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이소미는 페어웨이를 모두 지키고 그린을 한 번만 놓치는 예리한 샷 감각을
'두 번 연장전 패배' 이민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서 또 우승 도전...2R 1타차 2위
세계랭킹 4위 이민지(호주)가 두 차례 연장전 패배를 겪었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이민지는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선두 박혜준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하나금융그룹 후원을 받는 이민지에게 이 대회는 각별하다. 네 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그는 2021년 송가은과, 2023년 이다연과 연장전에서 패했고 작년에는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네 차례 출전에서 세 번이나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이민지는 "후원사 대회라서 당연히 우승하고 싶다"고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전날 강한 바람
깨우깐자나, 골프존오픈 공동 4위로 우승 경쟁...KPGA 첫 태국인 신인왕 유력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가 한국프로골프투어 사상 첫 태국인 신인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깨우깐자나는 1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PGA투어 골프존 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선두 박은신에 3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라 우승권에 진입했다.지난 5월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으로 KPGA투어 시드를 획득한 그는 5차례 투어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했고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9위 등 톱10 두 차례를 기록했다.신인왕 레이스에서 깨우깐자나는 독주 체제다. 신인왕 포인트 1214.35점으로 2위 임채욱(388.11점), 3위 문동현(373.10점)에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에
하나금융그룹 이번에는 우승하나… ‘순위 껑충’ 이민지 “내 목표 중 하나”
“당연히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이민지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민지는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선두 박혜준에 1타 차 공동 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1라운드 때보다 11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경기 후 이민지는 “버디와 보기도 많이 했다. 전반 홀을 도는 동안은 업앤다운이 좀 있었다”면서 “어제보단 후반 홀 핀 위치가 공략이 수월했다. 바람도 적어 버디 기회를 많
KPGA 골프존오픈 1라운드 6명 공동 선두...이형준·조우영 등 5언더파
KPGA 투어 골프존오픈 1라운드에서 6명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18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형준, 조우영,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이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박성국, 염서현, 이태희, 김민수, 김백준, 조민규 등 6명이 4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하는 등 선두권 혼전이 펼쳐졌다.버디만 5개를 쓸어 담은 조우영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승씩 거둔 뒤 투어 3승에 도전한다. "전반에 페어웨이를 잘 지키지 못했지만 퍼트가 잘 돼 5타를 줄였다"며 "남은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0위 안 진입과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10월 더채리티클래식 타이틀 방어가 목표"라고 밝혔다.KPGA 투어
야구
'랭킹 포인트 4169점' 한국 야구, 세계 4위 자리 유지...1∼3위는 일본·대만·미국
한국 야구가 세계랭킹 4위 자리를 지켰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9일 발표한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4169점을 획득해 8월과 같은 4위를 유지했다.한국은 지난해 12월 6위에서 올해 7월 4위로 2계단 상승한 뒤 이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1-3위는 일본(6646점), 대만(5086점), 미국(4283점) 순이다.올해 12월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2027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한다. 2027년 대회부터 출전국이 16개로 늘어나면서 13-18위 국가들과 와일드카드 2개국, 예선 통과 4개국 등 12개국이 남은 4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2026년 WBC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 국가들의 랭킹은 일본, 대만 외에 호주 11위, 체코 15위를 기록했
'투런포 터뜨린' 김하성, 14경기 만에 시즌 4호 홈런...7경기 연속 안타 행진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0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결정적인 순간은 8회초였다. 애틀랜타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무사 1루, 김하성은 크리스 패덱의 초구 시속 147㎞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속 163㎞ 타구는 112m를 비행했다.김하성은 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6일, 14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이 홈런으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이날 김하성은 1회와 5회에 삼진, 2
힌화 엄상백·삼성 최원태 등 불펜 전환...시즌 막판 팀에 활력
프로야구 2025시즌 9월 들어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한 투수들이 각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즌 막판 경기가 띄엄띄엄 치러지면서 각 팀이 선발진을 3-4명으로만 운영하게 되고, 4-5선발 역할을 하던 선수들이 불펜으로 전환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한화 이글스 엄상백이다. kt에서 FA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은 8월까지 1승 7패, 평균자책점 7.42로 부진해 2군에 내려갔다가 이달 초 1군 복귀 후 구원 투수로 활약 중이다.작년 kt에서 13승 10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던 엄상백은 계투 역할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9월 7경기에서 8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탈삼진 8개, 피안타 7개, 볼넷 2개만
'압도적 우위' 롯데, 키움전 11승 4패...감보아 무실점 '5위 수성 위해'
5위 다툼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맞은 롯데가 최하위 키움과 격돌한다.롯데(65승 6무 65패)는 키움전 절대 우위(11승 4패)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5위 유지를 노린다. 최근 5경기 3승 2패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는 팀 타율 0.271, 평균자책점 4.61로 키움을 압도하고 있다. 반면 키움(46승 4무 88패)은 최하위 확정 상황에서도 롯데전 4승 11패의 열세를 뒤집기 위해 발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롯데가 확실히 유리하다. 감보아(7승 6패·2.80 ERA)는 키움전 2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한 상대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키움 박정훈(0승 1패·6.04 ERA)은 경험 부족과 제구 불안으로 고전이 예상된다. 타선에서는 롯데
'송성문 120억 넘을까' 노시환, 2026 FA 앞두고 한화와 빅딜 예고
한화 이글스가 2026년 FA 예정인 노시환과의 비FA 다년 계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노시환의 시장가치가 급상승하면서 한화는 '초비상' 상황에 직면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기록을 완성했다. 김경문 감독은 "30홈런을 쳤는데도 도취되지 않고 열심히 한다. 다른 선수들도 본받을 점"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최근 KIA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3홈런-6타점)을 기록하며 팀 스윕을 이끈 활약이 돋보였다. 이미 2023년 기록(31홈런-101타점)을 넘어서며 개인 최다 타점 경신도 확실시된다. 노시환의 시장가치 급상승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만 25세의 젊은 나이에 30홈런-100타점을 두
축구
'지단 아들' 루카 지단, 알제리 국적 변경해 월드컵 도전
1998년 월드컵 우승 멤버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로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FIFA는 19일 지단의 둘째 아들인 골키퍼 루카 지단(27)의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인 루카 지단은 현재 스페인 2부 리그 그라나다에서 뛰고 있다. 2017-2018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해 두 시즌 동안 라리가 2경기에 출전했고, 2021-2022시즌에는 라요 바예카노에서도 라리가를 경험했다.루카 지단은 프랑스 U-20을 포함해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알제리 이민자 2세대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알제리 국가대표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이번 국적 변경으로
'FIFA 특별 승인' 한국 대표팀, 10월 10일 브라질전서 한글 유니폼 착용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한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내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에 한글날을 기념해 선수들 이름을 한글로 새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협회는 "FIFA 장비 규정상 유니폼에는 알파벳 표기만 가능하지만 특별 승인을 받아 자체 한글 전용 폰트를 개발했다"며 "A매치 유니폼에 자국 언어로 이름을 마킹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라고 설명했다.브라질 대표팀 선수들도 한글이 적힌 유니폼을 착용할 수 있도록 브라질축구협회와 협의 중이다.축구협회는 한글날 기념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단청 키보
'개막 4연패' 울버햄프턴,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 체결
EPL 개막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울버햄프턴이 비토르 페레이라(57·포르투갈) 감독과 새로운 3년 계약을 발표했다.울버햄프턴은 19일 "페레이라 감독과 새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권 19위(16경기 승점 9)에 빠진 울버햄프턴을 맡아 부임 후 6연승을 이끌며 17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1부 잔류를 성공시켰다.하지만 올시즌 울버햄프턴은 개막 4경기 연속 패배하며 20위로 추락했다. 4경기 동안 2득점 9실점을 기록해 공격과 수비 모두 무너진 상태다. 2골 중 1골은 황희찬이 넣었다.EPL 개막 4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한 팀은 울버햄프턴이 유일하다.제프 시 울버햄프턴 회장은 "페레이라 감
'MLS 홈 첫 득점 도전' 손흥민, 레알 솔트레이크전서 3경기 연속골 노려
MLS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33·LAFC)이 같은 상대를 맞아 3경기 연속골과 홈 첫 득점에 동시 도전한다.LAFC는 22일 오전 10시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홈 경기를 갖는다. 앞서 18일 원정에서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1 대승을 거둔 LA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4위(13승 8무 7패·47점)를 달리고 있다.손흥민은 전 경기에서 전반 3분, 16분, 후반 37분 연속 득점하며 MLS 데뷔 첫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앞서 14일 새너제이전에서도 개막 52초 만에 골을 터트려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상태다.이제 손흥민의 목표는 3경기 연속골과 함께 홈 첫 득점이다. 지난 1일 홈 데뷔전에서는 후반 33분 감아차기 슈팅이 골대를 맞으
'21년 만의 포르투칼 복귀' 모리뉴 감독, 벤피카 새 사령탑 취임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의 새 지휘관으로 선임됐다.벤피카는 18일 모리뉴 감독과 2026-2027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단, 2025-2026시즌 종료 10일 후 양측은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루이 코스타 벤피카 회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인물을 선임했다"고 밝혔다.모리뉴 감독은 "포르투갈인으로서 벤피카의 역사와 문화를 잘 알고 있다"며 "세계 최고 클럽 감독이라는 임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벤피카를 위해 살겠다"며 "2년 계약을 성공적으로 보내 재계약 제안을 받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25년 전보다 갈증이 심하다"며 "벤피카의 DNA는 승리다. 중요
스포츠종합
'레슬링 강국 부상' 북한, 세계선수권 여자 자유형서 메달 5개 수확
북한이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에서 메달 5개를 휩쓸며 강국으로 떠올랐다.북한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진행 중인 2025 UWW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오경령은 17일 여자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예카테리나 베르비나를 10-0으로 완파했고, 원명경은 18일 50㎏급 결승에서 중국의 장위를 8-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손일심과 김옥주는 각각 57㎏급과 62㎏급에서 은메달을, 최효경은 53㎏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한은 여자 자유형 국가별 순위에서 일본(금5, 동1)에 이어 2위에 올랐다.북한 여자 레슬링은 10년 전까지 변방에 머물렀다. 2
'12년 만의 스프린트 더블' 제퍼슨, 도쿄 세계선수권서 여자 100-200m 석권
멀리사 제퍼슨(24·미국)은 올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케이스를 한 번도 열어보지 않았다. 금메달 1개(여자 400m 계주)와 동메달 1개(여자 100m)가 자신을 나태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제퍼슨은 "올림픽 메달이 내게 '이 정도면 훌륭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며 "더 많은 것을 이룬 뒤에 파리 올림픽 메달을 다시 꺼내볼 것"이라고 말했다.2025년 도쿄에서 제퍼슨은 더 많은 것을 이뤘다. 19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200m 결선에서 21초68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지난 14일 10초61 대회 신기록으로 여자 100m 챔피언이 된 제퍼슨은 2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스프린트 더블을 달성했다.세계
한국 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첫 승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한국은 1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0-26으로 꺾었다.이로써 조 2위까지 주어지는 4강 티켓 확보 가능성을 높였다. 13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은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0] 한국 근대5종은 어떻게 세계 강국이 됐나
근대5종은 원래 한국에선 친숙한 종목이 아니다. 일본과 미국 등을 통해 근대 스포츠를 받아들인 한국은 엘리트스포츠를 주로 단일 종목 위주로 육성해왔다. 근대5종의 경우 펜싱, 수영, 장애물, 복합(사격과 육상) 점수를 모두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종합 경기’라 낯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근대올림픽의 창시자인 프랑스 쿠베르댕 남작은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 고대 그리스 5종 경기를 본떠, 군인에게 필요한 능력을 결합한 경기로 근대5종을 처음 채택했다. 사격(권총), 펜싱(에페), 수영(200m 자유형), 승마(장애물 경기),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등 이었다. (본 코너 1541회 ‘근대5종은 왜 5개 종목을 하나’ 참조)한국근대5종은
라일스, 세계선수권 200m서 19초52로 볼트와 타이 기록...세계육상 4연패
노아 라일스(미국)가 우사인 볼트만이 달성했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4연패 대기록을 달성했다.라일스는 19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52로 우승했다. 케네스 베드나렉(미국) 19초58, 브라이언 레벨(자메이카) 19초64가 뒤를 이었다. 파리 올림픽 챔피언 레칠레 테보고(보츠와나)는 19초65로 4위에 머물렀다.드래곤볼 주인공처럼 노란 머리로 변신한 라일스는 100m 지점에서 3위였으나 후반 스피드를 올려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100m에서 9초89로 3위했던 그는 주 종목 200m에서 금메달을 지켰다.라일스는 2019년 도하, 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에 이어 4회 연속 200m 챔피언에 올랐다. 이
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이가현, 자작곡 '영원' 발매...시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이가현이 자작곡 '영원'을 19일 발매했다.새 싱글은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의 순간을 담은 서정 발라드다.이가현은 "행복한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순간 이 노래가 떠올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작곡·작사·편곡·보컬까지 홀로 완성한 완전 자작곡으로, 그의 음악적 재능을 보여준다.인디 팝 기반의 발라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원'은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로제, ‘APT.' 뮤직비디오 20억 뷰 돌파…’K팝 최단 기록‘
로제가 'APT.'(아파트)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연일 써 내려가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8일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AP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0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18일 선공개된 이후 약 335일 만으로, 로제는 이로써 K팝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로제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에 이어 또 하나의 20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그룹과 솔로로서 모두 20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K팝 아티스트는 로제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APT.'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된 로제의 정규 1집 'rosie'에 수록된 선공개 싱글로
여자친구 예린, 디지털 싱글 ‘Awake’ 콘셉트 포토 공개…록스타 변신
가수 예린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18일 “예린이 지난 15일과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Awake(어웨이크)’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러블리한 매력과 록시크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비주얼 속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한 것은 물론, 기타를 품에 안은 모습으로 록스타를 연상케 하며 신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Awake’는 강렬한 록 사운드 위 예린만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더해져 감성과 에너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리스너들에게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8개월 대장정 마침표…내달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내달 미니 2집으로 또 한번 눈부신 도약에 나선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클라이메이트 플레지 아레나(Climate Pledge Arena)에서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SEATTLE'을 개최했다. 지난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것. 이날 터질 듯한 함성 속에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DRIP', 'BATTER UP'을 연달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를 이룬 라이브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가운데 각자의 기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부터 블랙핑크 커버, 최근
뉴진스 ‘Attention’,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다섯 번째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Attentio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Attention’이 지난 15일 기준 5억 7만 6255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다섯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8월에 선보인 ‘Attention’은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도입부, 세련된 비트와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에너지 넘치면서도 쿨한 퍼포먼스 또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
문화라이프
하나카드, 토스뱅크 손님 대상 두번째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출시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토스뱅크의 두번째 PLCC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이하 'Day')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ay' 카드는 학원, 병원, 통신, 아파트 관리비, 쇼핑, 보험, 커피, 골프 등 8대 생활밀착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각 영역별 5천원, 통합 월 3만원까지,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 시에는 영역별 1만원, 통합 월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연간 최대 60만원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하나카드는 앞서 토스뱅크와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범용형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이하 Wide)를 출시한 바
유한양행, 휴이노와 AI 기반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큐’를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된다.‘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포함해 심전도·호흡 등 환자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최대 8일간 연속 측정하고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AI 솔루션이다.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 감시 행위(EX871) 보험 수가를 인정받아 의료 현장 도입 가능성이 확대됐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022년 외래환자용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메모패치’ 판권 계
쿠팡, ‘와우카드’ 200만장 돌파 기념 최대 20만원 혜택 특별 프로모션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와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쿠팡이츠 할인쿠폰 등을 포함한 최대 20만원 상당의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카드 혜택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이벤트 대상 조건에 충족하는 고객에 한하여 와우카드 200만장 발급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하면 특별 프로모션 혜택(총 9만6000원)과 기존 프로모션 혜택(2개월분 10만4000원)을 합쳐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혜택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카드 발급 후 3만
우리은행, 중기 위한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베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동향과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 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7개
쿠팡,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 개최…”판매자 성장 위한 인사이트 나눠”
쿠팡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판매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사이트가 제공됐다.11일 서울 JW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쿠팡 로켓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요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총 170여 개 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쿠팡은 판매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써밋에서는 로켓그로스의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 중심 교육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로켓그로스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인 ‘돈버는 하마’와 ‘오른쪽 날개’가 공동으로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두 오피니언 리더는 오후 세션에서 각각 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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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리브랜딩으로 강렬하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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