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호소하는 타티스 주니어.[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5095034015634fed20d304611054219.jpg&nmt=19)
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타티스가 17일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MLB 닷컴은 “샌디에이고는 유격수 타티스가 다저스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 나설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타티스는 타격 연습 때 풀 스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고 MLB닷컴은 덧붙였다.
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18타수 3안타의 성적을 남겼다.
타티스가 라인업에 복귀함에 따라 타티스 대체 선수로 뛰고 있는 김하성은 다시 벤치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올 시즌 26인 개막 로스터에 오르긴 했으나 선발 라인업에는 들지 못하고 벤치에서 대기하면서 대타로 나섰다. 휴식 차원에서 주전이 빠지는 날에는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
이날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초 2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낸 데 이어 5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앤더슨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생산해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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