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맨시니가 받은 공이 글러브를 통과하며 빠져나가고 있다. [MLB닷컴 영상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610040808360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MLB닷컴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시애틀의 테일러 트렘멜이 친 타구를 3루수 마이켈 프랭코이 잘 잡아 1루수 트레이 맨시니에게 던진 볼이 맨시니 글러브를 통과했다.
야구 글러브에는 구멍이 나 있는데, 이 곳을 통과해 버린 것이다.
맨시니가 공을 제대로 잡았다면 트렘멜은 1루에서 아웃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트렘멜의 타구를 멋진 수비로 잡은 프랭코가 맨시니에게 던진 공의 속도는 시속 136.6km였다.
글러브 구멍을 통해 공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한 맨시니는 경기가 끝난 후 좌절감에 덕아웃 쪽으로 글러브를 던져버렸다.
MLB닷컴은 맨시니에게 새로운 가죽이 필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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