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이트는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매우 충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며 “하지만, (사우스햄턴과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빅 게임에 대한 욕구를 분명히 했고, 과거에 기분 좋게 상대했던 팀에 맞서고자 필사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의 베스트11 포함 배경을 전했다.
손흥민이 지난해 12월까지 엄청난 활약을 보였으나 올해 들어 갑자기 득점력이 저하된 점을 지적한 것이다.
마치, 과거 맨시티전에서 맹활약했기 때문에 손흥민을 베스트11에 넣어줬다는 뉘앙스다.
하지만, 설사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해도 손흥민에 대해 '힌든 카라바오컵 결승전 베스트11 결정'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빠진 지난 사우스햄턴과의 리그전에서 비록 페널티킥에 의한 득점이지만,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기도 했다.
케인에 대한 지나친 ‘편애’가 아닐 수 없다.
또 가레스 베일에 대해서는 “아스널전 이후 왜 그가 경기에 나서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는 케인 다음으로 골을 넣을 수 있는 위협적인 존재”라고 극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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