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302002290764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동민은 공동 2위 양지호(32), 이대한(31)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동민은 2019년 2부 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코리안투어에서 뛰고 있다.
이날 4타를 줄인 양지호와 2언더파 69타를 친 이대한이 나란히 5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나온 '코리안 특급' 박찬호(48)는 전날 12오버파에 이어 이날 17타를 더 잃고 29오버파 171타, 출전 선수 153명 중 최하위로 컷 탈락했다.
박찬호는 이날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 더블보기 4개, 한 홀에서 5타를 잃는 퀸튜플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주형(19)은 1언더파 141타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올해 개막전 챔피언 문도엽(30)은 1오버파 143타로 공동 32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휩쓴 김태훈(36)은 이날 하루에 12타를 잃는 참사를 당해 11오버파 153타로 컷 탈락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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