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도전한 김광현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25124321050435e8e9410872112161531.jpg&nmt=19)
김광현은 팀이 1-0으로 앞선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1루까지 투구를 이어갔다.
김광현의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까지 아웃카운트 1개만을 남긴 상황에서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마운드를 찾았다.
김광현은 다음 타자 루리 가르시아에게 볼넷을 내주고 팀이 1-2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바뀐 투수 폰세 데 레옹이 승계 주자의 득점을 허용해 김광현의 자책점은 3점으로 불어났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3에서 3.09로 치솟았다.
종전 기록은 지난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의 88구 투구였다.
김광현은 직전 등판인 지난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⅓이닝 4실점(1자책)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다.
당시 김광현은 3회까지 피안타 1개로 호투했지만 4회 들어 제구 난조로 고전하며 패전의 쓴맛을 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