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시미러 등 해외 매체들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압델라지즈가 '맥그리거는 고급 매춘부다'라고 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압델라지즈는 그동안 수 차례 맥그리거와 험한 말을 주고 받았다면서, 오는 7월 11일 열리는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의 3차 맞대결을 앞두고 이들 간의 '말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고 전했다.
압델라지즈는 핫복싱 팟캐스트에서 마이크 타이슨에게 "맥그리거는 아마도 또 은퇴할 것 같다. 왜냐 하면 그는 포기자이기 때문이다"면서 "그는 고급 매춘부 같다. 이제 사람들은 그를 데리고 다니면서 '나에게는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라고 뻐기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압델라지즈는 "그러나 그들은 맥그리거가 지난 3년 동안 승리한 적이 없다(사실은 한 차례 있음)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런데도 그들은 맥그리거와 싸우면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압델라지즈는 "이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또 "맥그리거는 앞으로 유튜브 '워너비' 제이크 폴이나 카다시안 가족과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