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한국장애인연맹, 장애인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잡았다

김학수 기자| 승인 2021-06-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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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 임윤태 변호사(오른쪽)는 지난 24일 한국장애인연맹 황광식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제공]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임윤태 변호사)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회장 황광식)이 장애인e스포츠대회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24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장애인e스포츠의 발전과 장애인 게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은 “장애인e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 며 “장애인e스포츠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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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과 한국장애인연맹 관계자들이 24일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 장애인 게임 문화 활성화와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제공]
2021년 10월 총상금 4000만 원 규모로 대회를 치러 예정인데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 두 종목을 갖는다. 또한 닌텐도wii 등 현장 체험형 종목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전국 장애인 게이머들이 즐기며 경쟁하는 대회 모습은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현재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www.ke-sa.org) 선수등록을 받고 있으며, 등록된 선수는 대회와 관련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이번 대회 뿐 만 아니라 2021년 7월 10일에 열리는 제5회 흥타령배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 같은 달 17일에 열리는 제1회 한일 장애인e스포츠챔피언십 등 두 개 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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