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22095852040965e8e9410872112161531.jpg&nmt=19)
김하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2로 조금 올랐다.
7번 타자 2루수로 출장한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0-0인 4회초에는 1사 3루에서 타석에 나섰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중견수 방면으로 날카로운 직선타를 날려 3루 주자를 여유 있게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
샌디에이고는 5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투런포를 터뜨려 3-0으로 달아났다.
김하성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쪽으로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몇 차례 빼어난 플레이로 벤치의 눈도장을 받았다.
7이닝만 치러진 더블헤더 1차전은 샌디에이고가 3-2로 승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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