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사이트 럼번터는 최근 박효준이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되자 "피츠버그는 그를 환영할 것이다. 여러 포지션에서 활용할 선수로 키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25세의 박효준이 올 시즌 트리플A에서 MVP급 활약을 했다며, 그의 볼넷 비율과 삼진율이 각각 20.6%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형편없는 타자라는 것은 아니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그의 볼넷비율이 14%였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또, 그가 빅타임 타자는 아니지만, 2루, 유격수, 외야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효준은 샌디에이고로 간 아담 프레이저 공백을 메울 수 있는 2루수 백업 요원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박효준은 마이너리그에 내려간 뒤 출전한 2경기에서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세인트폴 소속인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리며 맹타를 휘둘렀다. 레프스나이더는 부상으로 트리플A에서 재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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