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가 된 김시우는 출전 선수 60명 가운데 공동 25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12위에서 순위가 밀렸다.
선두와 격차도 1라운드 5타 차에서 이날 8타로 벌어졌다.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잰더 쇼플리(미국)가 단독 1위에 나섰고,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1타 차 단독 2위다.
임성재(23)는 2타를 잃고 1오버파 143타, 공동 51위로 내려갔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개 홀을 남긴 상황까지 8언더파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다.
김시우는 "아직 36홀이 남았으니 매 라운드 8개씩만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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