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8호 홈런 날린 최지만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011119380876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지만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서 2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5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58에서 0.264로 올려 놓았다.
보스턴이 먼저 3점을 뽑은 가운데 1회말 반격에 나선 탬파베이는 선두타자 브랜던 로가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보스턴 선발 네이선 이발디를 상대로 1볼-0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147㎞짜리 몸쪽 컷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뿜었다.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폭발력을 보였다.
2-3인 4회말 1사 1루에서 총알 같은 우전 안타를 날려 1사 1,3루를 만들었다.
최지만은 5-5로 맞선 5회말에도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보스턴 중견수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호수비에 잡혔다.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팀 타선이 집중력을 보이며 보스턴에 9-5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반게임 차로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로 나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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