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130554520226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허미정은 단독 선두인 미셸 톰슨(스코틀랜드·7언더파 65타)을 3타 차로 뒤진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1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한 허미정은 3·4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 후 9번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잡았고, 이후 후반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냈다.
허미정은 이 대회 18홀 최소타(62타), 36홀 최소타(128타), 72홀 최소타(264타) 기록을 모두 갖고 있다.
허미정은 2019년 이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의 통산 4승에 도전한다.
단독 선두에 오른 톰슨은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599위에 불과하지만,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기록했다.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미향(28)은 강헤지(31)와 함께 2언더파 70타를 치고 공동 24위에 올라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공동 24위다.
이정은(25)과 양희영(32), 최운정(31), 김아림(26)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5위다.
이 대회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을 앞두고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올림픽 대표팀을 이룬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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