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13102408062155e8e9410872112161531.jpg&nmt=19)
8언더파 62타로 단독 1위인 러셀 헨리(미국)에 2타 뒤진 강성훈은 테드 포터 주니어, 마이클 톰프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 때문에 2시간 정도 중단되는 바람에 첫날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22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
2019년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첫 우승을 거둔 강성훈은 2년 3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바라보게 됐다.
강성훈은 1라운드를 마친 뒤 "티샷이 좋아 경기하기에 편했다. 퍼트를 몇 개 놓쳐 좀 보완해야 한다"며 "3∼4라운드로 가면 쇼트 게임과 퍼트에서 승부가 나기 때문에 더 좋은 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 한국 대표팀 감독과 선수로 출전했던 최경주(51)와 김시우(26), 임성재(23)는 나란히 4언더파 66타, 나란히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경훈(30)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40위다.
이 대회는 2020-2021시즌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다.
이번 대회까지 페덱스컵 순위 125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다음 주부터 열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 출전해 2020-2021시즌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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