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열린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라운드' 15번 홀에서 박준원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131844250617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박준원은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박준원은 2014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지 7년 만의 추가 우승에 도전한다. 2016년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ISPS 한다 글로벌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올 시즌 상금,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에서 1위를 달리는 김주형(19)은 공동 3위(9언더파 131타)에 올라 있다.
지난해 신인왕 호주교포 이원준(36), 시즌 1승을 기록 중인 문도엽(30), 시즌 2승이자 통산 10승을 노리는 박상현(38)도 공동 3위로 추격 중이다.
김비오(31)와 변영재(27),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정선일(29)이 공동 7위(8언더파 132타)를 기록 중이다.
올해 64회째를 맞는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2억원과 함께 5년간 코리안투어 시드권(2022∼2026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참가 자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출전권 등 특전을 누리게 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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