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140908090540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가 된 이정은은 유카 사소(필리핀), 리디아 홀(웨일스)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찰리 헐(잉글랜드),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나란히 6언더파 138타로 1위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2019년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은 그해 6월 US오픈 우승 이후로는 우승 소식이 없다.
쭈타누깐은 2018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인 쭈타누깐은 올해 혼다 타일랜드와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3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였던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허미정(32)은 이날 하루에 8타를 잃는 부진으로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컷 탈락했다.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미셸 톰슨(스코틀랜드) 역시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9개로 8타를 잃고 1오버파 145타, 공동 45위로 밀려났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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