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주최한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최경주의 차남 최강준.[최경주 재단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27133302099975e8e941087592934166.jpg&nmt=19)
최강준은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로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나가지 못했다.
이븐파 216타로 3라운드를 마친 브라이언 김(미국)과 조지프 러낸(미국)이 연장전을 벌여 브라이언 김이 우승했다.
골프부를 운영하는 미국 명문 대학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최경주 재단 골프 꿈나무 장학생 박상하는 미국 텍사스주 오데사 대학 골프부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
최경주 재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골프꿈나무 5명의 대회 참가 경비를 전액 지원했고, 최경주는 현지에서 개인 지도를 해줬다.
한편 피들러 엘보 컨트리클럽과 앞으로 5년 동안 대회 개최 계약을 경신한 최경주 재단은 대회를 한국 주니어 골프 꿈나무와 미국 동포 유망주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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