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9191709550150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가 된 김시우는 순위를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9위로 끌어올렸다.
공동 9위에는 필 미컬슨과 웨브 심프슨, 지난 시즌 신인왕 윌 잴러토리스(이상 미국) 등이 김시우와 함께 포진했다.
김시우는 이날 그린 적중률이 55.6%(10/18)로 낮은 편이었으나 그린 주위 플레이로 이를 만회하며 타수를 줄였다.
마지막 4연속 버디는 모두 2m 안쪽의 짧은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매버릭 맥닐리와 짐 크나우스(이상 미국)가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마쳤고 트로이 메릿(미국) 등 5명이 2타 차 공동 3위에서 마지막 날 선두 경쟁을 벌인다.
김시우는 올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했고,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위 성적을 냈다.
강성훈(34)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44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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