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를 활용한 재활용 물품 제작으로 유명한 김하늘 작가와의 협업으로 공장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마스크 원단, 마스크 불량품 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화분을 만들어 각 홀의 티마커와 대회 우승자 시상 용도로 쓴다.
선수 라운지, 미디어센터 등 대회장 곳곳에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화분을 비치하고, 포토월은 살아있는 식물을 활용한 에코월로 대체하며 대회 종료 후 에코월의 식물을 업사이클링 화분에 옮겨심어 기부한다.
참가 선수들과 하나금융이 뜻을 같이하는 ESG 매칭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총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또, 대회 기간 선수들의 버디, 이글 기록에 따라 하나금융이 기부금을 추가 적립한다. 기부금은 포천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아동들을 위해 기부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국적 선수들도 참가하는 첫 국제 골프 대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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