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3라운드 때 박민지의 모습[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0311801210662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6승을 쓸어 담은 박민지는 상금 관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달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13억3천330만7천500원을 따내 2016년 박성현(28)의 13억3천309만667원을 뛰어넘는 KL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
상금왕과 다승왕을 이미 확정한 박민지는 대상 포인트에선 아직 경쟁 중이다.
박민지가 657점으로 1위에 올랐고, 임희정(21)이 589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는 11월 5∼7일 엘리시안 제주에서 열리는 S-OIL 챔피언십과 12∼14일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예정된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등 2개 대회를 남기고 있다.
박민지는 7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 이후엔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임희정은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고 이번 대회에선 3위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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