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121916530936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하늘은 이날 버디 2개에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
영하에 가까운 추위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은퇴 경기 첫날은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
그는 "오늘 너무 못 쳤다. 내일 좀 더 잘 쳐서 모레까지 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년 전부터 은퇴를 고민했다는 김하늘은 "경기력도 후배들과 겨루기 힘들고, 코스에서 경쟁하는 게 더는 즐겁지 않았다"고 은퇴 결정을 한 배경을 밝혔다.
김하늘은 은퇴 이후의 계획에 대해 "선수 지도보다는 일반인 레슨을 할 생각이고, 골프 관련 방송 일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하늘은 결혼 계획에 대해선 " 주위서 얘기를 많이 하는데 아직은 계획이 없다"면서 "만난 지 얼마 안 되는 남자 친구가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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