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커는 최근 더 MMA 아워에서 "페더급에 복귀상대하고 싶은 첫번째 선수는 코리안 좀비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탑과 중간 사이에 있는 선수를 원한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나는 코리안 좀비를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질랜드로 돌아가 준비할 것이다. 내가 만족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체급에서 경쟁할 것"이라며 페더급으로 체급을 낮출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후커는 상대를 타격이든 서브미션이든 확실히 마무리 시킬 수 있는 킬러 본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019-2020년 급부상하며 라이트급의 탑10위 안에 들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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