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우디 인터내셔널 우승 더스틴 존슨.[사우디 인터내셔널 소셜 미디어 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292115230716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 명단에는 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존슨을 비롯해 4위 잰더 쇼펄레(미국), 7위 디섐보 등이 들어 있고 필 미컬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폴 케이시(잉글랜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애덤 스콧(호주),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 '빅 네임'들이 다수 포함됐다.
올해 총상금 500만 달러 규모로 열리는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유러피언투어 대회로 개최됐고, 2022년부터 아시안투어 대회로 바뀌었다.
김주형은 아시안투어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사우디 인터내셔널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이 대회 출전 가능성을 반겼다.
2022년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870만 달러)과 같은 기간에 열릴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PGA 투어 쪽이 크지만 아시안투어는 초청료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들로서는 사우디 인터내셔널 쪽에 더 구미가 당길 수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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