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120941520565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3일부터 싱가포르 타나메라 탐파인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신설된 아시안투어 20~22시즌의 7번째 대회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지난해 4관왕으로 상금왕을 한 김주형, 서요섭(26), 함정우 등 상금 상위 랭커가 출전한다. 코리안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한 김비오(31)는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아시안 투어 상금왕인 웨이드 옴즈비(호주), 상금 2위인 파차라 콩와트마이와 재즈 제인와타나논드(이상 태국), 지브 밀카싱(인도) 등 한국 대회와도 인연이 있는 아시아 강호들도 출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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