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2009551907854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최근 3년간 모두 32강에 해당하는 2라운드에서 탈락했던 프라이부르크는 2014-2015시즌 이후 7년 만에 포칼 8강에 진입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두 계단 높은 4위를 달리는 호펜하임과의 대결에서 프라이부르크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루카스 횔러의 패스를 받은 그리포의 득점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8분 중앙 수비수 니코 슐로터베크의 자책골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2분 만에 케빈 샤데의 추가 골이 터지고 후반 23분엔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의 쐐기 골까지 나오며 승기를 굳혔다.
정우영은 후반 26분 그리포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점수 변동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18∼19일 이어진 포칼 16강전에선 프라이부르크 외에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와 우니온 베를린, 보훔, 2부 분데스리가의 하노버, 함부르크, 장크트파울리, 카를스루에가 승리해 8강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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