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바티[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272104400167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바티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매디슨 키스(51위·미국)를 2-0(6-1 6-3)으로 물리쳤다.
또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콜린스가 이가 시비옹테크(9위·폴란드)를 역시 2-0(6-4 6-1)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바티가 29일 결승에서 이기면 1978년 크리스 오닐 이후 44년 만에 호주오픈 여자 단식을 제패하는 호주 선수가 된다.
2019년 프랑스오픈, 지난해 윔블던에서 우승한 바티는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남자 복식에서는 닉 키리오스-서나시 코키나키스 조와 매슈 에브덴-맥스 퍼셀 조가 호주 선수들끼리 결승전을 치르고, 혼합 복식 결승에도 제이슨 커블러-제이미 포를리스(이상 호주) 조가 진출하는 등 호주 선수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대니엘 콜린스[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272106170809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콜린스는 자신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시비옹테크를 상대로 1, 2세트 모두 게임스코어 4-0까지 앞서며 기선을 잡았다.
바티와 콜린스의 상대 전적은 3승 1패로 바티가 앞선다. 그러나 최근 대결인 지난해 2월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는 콜린스가 2-0(6-3 6-4)으로 이겼다.
바티와 콜린스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되며 TV N SHOW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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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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