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의 티샷.[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032230330948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2개를 곁들인 김주형은 선두에 나선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에 3타 뒤진 상위권에 자리를 잡아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펄레, 브라이슨 디섐보, 토니 피나우, 패트릭 리드, 제이슨 코크랙, 버바 왓슨, 필 미컬슨(이상 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리 웨스트우드, 토미 플리트우드, 티럴 해해턴(이상 잉글랜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 많은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존슨은 김주형보다 버디는 1개 적은 6개를 잡아내고 보기도 김주형보다 적은 1개를 곁들였다.
왓슨이 6언더파 64타를 쳐 해럴드 바너3세(미국), 기노시타 료스케(일본) 등과 함께 2타차 공동2위에 올랐다.
호아킨 니만(칠레), 매슈 울프(미국)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가 김주형, 존슨과 함께 공동7위 그룹에 합류했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쇼펄레와 미컬슨은 3언더파를 기록했다.
문도엽(31)은 2언더파 70타로 상위권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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