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골프리그 합류 의사가 없다고 다시 한번 확인한 매킬로이.[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17103250058435e8e9410872112161531.jpg&nmt=19)
그는 슈퍼골프리그가 생긴다는 소문이 퍼진 초창기부터 슈퍼골프리그에는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매킬로이는 "내리막에 접어든 나이 든 선수라면 거기에 합류하더라도 납득한다. 내리막을 걷는 선수의 돈 문제는 나도 이해한다"면서도 "젊은 선수에게는 위험 부담이 큰 선택"이라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거기 안 간다고 한 선수가 누군지를 봐라. 세계랭킹 1위 욘 람과 2위 콜린 모리카와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안 가겠다면 그게 뭘 뜻하는지 모르겠나"고 반문했다.
타이거 우즈,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도 슈퍼골프리그 합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매킬로이는 슈퍼골프리그가 PGA투어의 라이벌 리그라고 생각지 않는다면서 "PGA투어에서 경기만 잘하면 부자가 될 선수가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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