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출전한 이재성[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190953490750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3일 프라이부르크와의 22라운드(1-1 무)에 이어 연속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최전방 공격수 카림 오니시워의 뒤를 받쳤으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6일 호펜하임과의 21라운드(2-0 승)에 후반 교체 투입돼 선제 결승 골을 넣은 것을 포함해 이재성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는 4골 2도움으로 유지됐다.
마인츠는 전반 35분 레버쿠젠의 파트리크 쉬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2분 아론 마르틴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때린 왼발 프리킥이 그대로 골 그물을 가르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24분 이재성을 슈퇴거로 바꾸는 첫 교체 카드를 가동한 마인츠는 후반 29분 루카스 알라리오에게 다시 앞서가는 골을 내주며 끌려다녔다.
열세가 이어지자 마인츠는 후반 37분 오니시워 대신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을 내보낸 것을 비롯해 3명의 선수를 한 번에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는데,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연속 골을 폭발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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