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대회 모습.[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190956020236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3차례 팀 대항 대회는 미국, 아시아, 그리고 유럽 지역에서 각각 한 차례씩 여는 방안이 유력하다.
개최 시기는 9월에 시작해 11월에 끝나는 '가을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크다.
팀 리더 10명은 PGA 투어 선수 영향력 지수 프로그램(PIP) 상위 선수가 맡는다.
대회당 최정상급 선수 40명이 단체전을 벌이는 것이다.
예컨대 '팀 타이거 우즈'와 '팀 욘 람' 등이 구성돼 대결한다는 얘기다.
팀 대항전 신설 구상은 이른바 슈퍼골프리그에 대항하는 PGA 투어의 다양한 노력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
슈퍼골프리그도 최정상급 선수가 팀을 구성해 단체전을 벌인 뒤 수익금을 분배받는 방식의 경기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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