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골 내주자 아쉬워하는 메시 등 PSG 선수들[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01005020053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PSG는 이 경기 전까지 최근 리그 4연승을 포함해 리그 15경기에서 10승 5무의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초 렌과의 9라운드에서 0-2로 진 게 최근 패배이자 24라운드까지 유일한 패배였다.
최근 4연승 기간엔 12골을 몰아넣고 실점은 1골에 불과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에 있었는데, 이날은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반면 '대어' PSG를 낚고 리그 2연승을 수확한 낭트는 승점 38을 쌓아 5위로 도약했다.
낭트가 지난해 11월 파리에서 열린 14라운드 맞대결 1-3 패배를 안방에서 그대로 갚았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랑달 콜로 무아니가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 왼쪽을 돌파해 감각적인 오른발 마무리로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추가시간엔 PSG 조르지니오 베이날뒴의 핸드볼 반칙까지 나오며 뤼도빅 블라다가 페널티킥으로 낭트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PSG는 후반 시작 1분여 만에 리오넬 메시의 침투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수비를 벗겨내고 오른발 슛으로 한 골을 만회해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후반 13분엔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파고들다가 상대 수비수 데니스 아피아의 태클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되며 또 한 골을 따라갈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 네이마르의 오른발 슛이 너무 힘없이 정직하게 흐르며 알반 라퐁 골키퍼에게 쉽게 잡히면서 찬물을 끼얹었고, 결국 이후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다.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