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포르투갈에서 돌아온 후 8일 맨유 캠프에 돌아았으나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지 않고 혼자 훈련했다.
호날두는 이날 보디가드 차량 2대의 호위를 받으며 맨유 훈련 캠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갈 때도 보디가드가 호날두를 호위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호날두의 훈련 불참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주 고관절 부상으로 훈련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아직 부상이 완쾌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랄프 랑닉 감독은 맨시티전에서 1-4로 완패한 후 호날두가 고관절 부상을 입었다는 팀 의료진의 보고를 받았다고 확인한 바 있다.
랑닉 감독은 호날두에 벤치에서 대기하라고 했고, 이에 화가 난 호날두는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곧바로 포르투갈로 날아갔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의 훈련 불참이 13일에 열릴 토트넘전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촉각을 세웠다.
한편, 마르카는 호날두와 맨유 간 마찰이 정점에 달했다며 호날두의 올여름 결별 가능성을 점쳤다.
이 매체는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 리오널 메시와 네이마르가 있는 PSG행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9일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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