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식 사회를 맡은 페허티[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192027000182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골프 선수 출신인 페허티 위원은 2015년부터 NBC에서 골프 중계를 맡았다. 선수로 유러피언투어에서 5승을 거뒀고, 메이저 대회인 1994년 브리티시오픈 공동 4위에 올랐다.
올해 3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월드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당시 행사 진행을 맡았을 정도로 세계 골프 팬들에게 친숙한 얼굴과 목소리의 소유자다.
TNT에서 스포츠 해설을 하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찰스 바클리도 지난주 "LIV 관계자와 만나 협상했다"고 밝혔다.
6월 영국에서 개막전을 치른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을 속속 영입하고 있다.
더스틴 존슨,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이 LIV 시리즈로 향했으며 미컬슨의 경우 LIV로 가는 조건으로 2억 달러(약 2천630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IV 시리즈는 29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세 번째 대회를 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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