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최영준[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222113070274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6위에 그쳤던 최영준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만 9개를 적어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16번(파4), 17번(파3), 18번 홀(파5)에서 이른바 '사이클 버디'를 뽑아내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영준은 "1라운드에선 퍼트가 생각한 대로 떨어지지 않아 원하는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퍼트가 정말 잘 됐다. 기회가 왔을 때 하나도 놓치지 않아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25)과 박준홍(21)이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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