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허버드가 샷을 하고 클럽을 떨어뜨린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TV 화면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29214057032184fed20d3049816221754.jpg&nmt=19)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골프크럽에서 열린 로킷 모기지 클래식 1라운드에서 마크 허버드는 미스샷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홀인원이 되는 장면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허버드는 216야드, 파3 11번 홀에서 샷을 한 직후 클럽을 바닥에 떨어뜨렸을 정도로 실수를 저질렀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공은 놀랍게도 그린에 떨어진 후 홀컵으로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홀인원이 된 것이다.
허버드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뒤로 돌아서 손으로 입을 가렸다.
허버드는 이전에도 2차례 홀인원을 한 경험이 있다. 2014년 프라이스닷컴 오픈과 2019년 내쉬빌 골프 오픈에서 각각 에이스를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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