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토스는 38세 답지 않은 파워를 발휘하며 힐을 압박했다. 산토스는 2회 초반 테이크 다운으로 처음 힐을 넘겼다.
3회 30초 쯤 두 번째 테이크 다운을 터뜨린 산토스는 5 차례나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확실하게 라운드를 챙겼다.
그라운드 콘트롤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매우 위협적이었다. 힐은 잡히면 넘어 갔지만 결정적인 기회는 주지 않고 금방 금방 빠져 나왔지만 상당히 애를 먹었다.
그라운드 공격으로 기회를 잡은 산토스는 경기를 끝낼 듯 밀어 붙였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그러느라 체력을 너무 많이 소비했다.
4회를 시작하는 폼이 좋지 않았다. 힐은 3회 다섯 차례나 넘어지는 바람에 고생했지만 스피드는 여전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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