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슈라이너 칠드런스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든 김주형.[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26112306055785e8e94108710625221173.jpg&nmt=19)
골프 채널은 "어떤 골프 전문가도 김주형이 혜성처럼 등장하리라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김주형은 PGA투어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다른 선수와 달리 윈덤 챔피언십 우승으로 갑자기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골프 채널은 특히 김주형이 첫날 1번 홀 쿼드러플 보기를 하고도 우승한 일화를 다시 한번 소환했고, 프레지던츠컵에서 스타가 됐다고 소개했다.
첫 우승을 올린 뒤 그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그리고 마스터스를 제패하면서 세계랭킹 1위까지 꿰찼다.
피츠패트릭은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그는 특히 같은 코스에서 열린 US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전력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잴러토리스는 작년 마스터스, 올해 US오픈과 PGA챔피언십에서 모두 준우승했다.
슈트라카는 지난 1월 첫째 주 세계랭킹이 214위였다. PGA투어에서는 존재감이 없었던 그는 혼다 클래식 우승으로 임계점을 넘어섰고, 투어챔피언십까지 출전해 공동 7위라는 대단한 성과를 남겼다.
슈트라카는 올해 연말 세계랭킹에서 27위에 올랐다.
리스트는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 우승했는데, 데뷔한 지 무려 15년 만에 거둔 첫 우승이었다.
그가 우승 없이 치른 대회는 무려 205개였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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