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스저널은 29일(한국시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이 7월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토론토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논평했다.
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의 조기 복귀는 그의 절박함을 나타낸 것으로, FA 시장을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보다 더 늦게 복귀하면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시간이 더 적어진다는 것이다.
류현진은 3시즌 동안 토론토에서 49차례 선발로 등판, 21승 12패와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제이스저널은 "이는 그가 다저스와 함께 있을 때 올린 성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류현진은 여전히 구단이 신뢰할 수 있는 선발 투수다"라고 했다.
한편,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류현진의 7월 복귀가 키쿠치 보직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 팬들은 "키쿠치 선발에 영향이 없을 것" "류현진이 복귀하면 키쿠치는 당연히 불펜행 일 것"이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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