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역대 골잡이 베스트5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97골로 해리 케인(199골)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이어 "그의 디비전 데뷔 골은 2015년 9월 20일이었고 그가 언제 마지막 득점을 하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하지만 사실 손흥민의 폼은 올 시즌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4득점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23골을 넣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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