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26일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0일간 동계 합숙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은 6월에 있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대비한 1차 집중훈련으로 이 대회의 상위 3개국에게만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이 예상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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