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구본길, 하한솔, 박상원, 도경동[대한펜싱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213152255042475e8e9410871439208141.jpg&nmt=19)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하한솔(성남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시즌 첫 대회에 구본길,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광역시청), 도경동이 출전해 우승한 데 이어 또 한 번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여자 에페 대표팀의 이혜인, 유단우, 송세라, 강영미[대한펜싱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213152322068945e8e9410871439208141.jpg&nmt=19)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도청), 유단우(전남도청)가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에페 대표팀은 16강전 이스라엘, 8강전 헝가리와 접전 끝 승리를 거둔 뒤 준결승전에선 도쿄올림픽 단체전 우승국 에스토니아를 45-44로 따돌렸다. 결승에선 이탈리아를 34-27로 물리쳤다.
38세로 여자 에페 대표팀의 맏언니인 강영미는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단체전 메달은 금빛으로 장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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