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우측)이 경정 구조정에 탑승해 긴급보수 현장을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있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1510205702600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이날 미사리경정장 내 파도저감 장치인 소파시설 긴급 보수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과의 애로사항 청취와 상담 등을 통해 안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경륜경정 전 영업장 내 시설안전과 관련된 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근로자․시민․시설물의 중대재해 Zero(제로), 산업재해 20% 감축’을 목표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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