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임성재는 2020년 첫 마스터스 출전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준우승을 달성했다"며 "2022년에는 1라운드 선두를 지키며 공동 8위에 올랐다. 그는 오거스타 10라운드 중 6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쳤다"라고 했다.
ESPN은 지난해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맥길로이, 존 람, 콜린 모리카와 등을 우승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예상했다.
ESPN은 김주형을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된다면' 우승할 수 있는 선수로 분류했다.
ESPN은 "오거스타내셔널은 많은 신인들을 당황시켰지만 임성재는 신인도 잘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이미 투어에서 두 번 우승한 김주형은 그러나 지난 다섯 차례 대회서는 상당히 식었다"라고 평했다.
한편, 김주형은 올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 맥길로이, 프레드 커플스와 함께 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2 마스터스 우승자인 노장 커플스는 "김주형을 좋아한다. 지난해 9월 프레지던츠컵에서 활약하는 김주형 모습을 보고 오늘 연습 라운드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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