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다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1100만 원 상당의 다트 게임기를 국가대표선수촌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은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승윤 피닉스다트 대표, 김의재 대한다트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인사, 전달식, 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에 장재근 선수촌장은 “피닉스다트와 대한다트협회의 응원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내어 훈련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저우아시안게임, 파리올림픽이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남은 기간 노력을 거듭하여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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