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김시우가 입고 나온 티셔츠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티셔츠에는 PGA 투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PGA 투어 골프 웨어는 김시우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다. 따라서 김시우가 PGA 투어 티셔츠를 입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김시우는 과거 대회에도 이와 비슷한 티셔츠를 입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은 LIV에 지나치게 민감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한편, 미컬슨은 중간 합계 4언더파를 기록했고, 김시우는 1오버파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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