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커플스[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9055246047615e8e941087210104222211.jpg&nmt=19)
공동 40위로 상위 50명이 겨루는 3라운드에 진출한 커플스는 1959년생이다.
1934년 창설된 마스터스에서 종전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은 2020년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세운 63세 78일이었다. 커플스는 63세 182일이다.
커플스보다 한 살 많은 1958년생인 래리 마이즈(미국)와 샌디 라일(스코틀랜드)은 올해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마이즈는 15오버파, 라일은 20오버파를 치고 컷 탈락한 것과 비교하면 비슷한 나이의 커플스가 3라운드에 진출한 것이 새삼 대단하게 여겨진다.
1957년생인 랑거는 올해 마스터스에서 5오버파로 역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내 "그래도 여기에서 경기하는 것은 기대된다. 이곳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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