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에서 이경훈과 인사하는 임성재(왼쪽)[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120724160117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나란히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친 임성재와 김주형도 동반 출격한다.
이경훈(공동 23위)과 김시우(공동 29위)도 우승 도전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보다도 순위가 한 단계 높다. 1위는 이 대회 톱 10에 여러 차례 들었던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다.
안병훈과 김성현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주형[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120724400935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챔피언 욘 람(스페인)을 비롯해 조던 스피스, 러셀 헨리, 캐머런 영(이상 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다시 한번 자웅을 겨룬다.
람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준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설욕에 나선다.
반면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마스터스 컷 탈락 충격 끝에 이번 대회에 불참하기로 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알렉스 노렌(스웨덴), 그리고 윌 잴러토리스(미국)도 출전을 철회했다.
RBC 헤리티지는 PGA 투어가 2022-2023시즌 '특급 대회'로 지정한 17개 대회 중 하나이기도 하다.
PGA 투어는 톱 랭커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 시리즈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특급 대회를 지정하고 상금을 크게 늘렸다.
RBC 헤리티지도 지난해 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올해 2천만달러로 훌쩍 뛰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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