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밍험 월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2~2023 시즌 EPL 경기에서 세 번째로 가장 지저분하게 플레이했다.
버밍험 월드는 경고 1점, 두 번째 경고에 따른 퇴장 3점, 즉시 퇴장 5점을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울버햄튼으로, 경고 75개, 2차 경고에 따른 퇴장 1개, 즉시 퇴장 5개로 103점이 됐다.
2위는 86점을 받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차지했다.
한편, 손흥민은 2차례 경고를 받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