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스 코레아는 7회 말 2타점 2루타를 날려 팀의 5-3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1월 6년 2억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고 미네소타로 돌아온 코레아는 이날 앞선 타석에서 2개의 삼진을 당한 후 타석에 들어서자 홈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코레아는 직전 경기까지 0.189라는 초라한 타율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네소타의 로코 발델리 감독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그의 경력에서 여러 번 그렇게 해왔고, 지금은 좋아 보인다"며 코레아를 극구 두둔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지난 8경기 동안 2, 3루 득점 기회에서 67타수 9안타(.134)의 빈타를 보였다.
밥 멜빈 샌디에고 감독은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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